김종인 “박영선의 진영 큰 결정? 후보자 사퇴 만 생각한다”

입력 2021.04.04 17:51

김정인 인민 위기 대응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박영선과 함께 서울 민주당 시장에서 오세훈 인민 위기 후보의 ‘내곡동 땅’혐의에 대해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 결정이라면 ‘사직 후보’외에는 생각할 수 없다”고 4 일 밝혔다.



4 일 오후 부산 남구 LG 메트로 시티 앞 사거리에서 열린 박형준 후보 캠페인에서 김정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이 연설하고있다 ./ 연합 뉴스

김 위원장은“중요한 결정이라고 할 수있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4/7 재선에 대한 사전 투표율이 재선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 했다며 “야당에 유리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 김 위원장은 여권에 ‘수줍은 진보적 집회’를 높은 사전 투표율로 언급하면서 “나는 선거를 앞두고 말하고있다”고 말했다.

앞서 2 일 박 후보의 선거 대책위원회는 내곡동에서 오씨의 자기 보상 혐의에 대해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박 후보 전략 기획 본부 진성준 의원은 기자들에게 “상황에 따라 심각한 결정을 배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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