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권 민아 “믿을 사람 없어 평범한 하루를 살고 싶다.”

그룹 AOA의 권민 아가 마음을 고백했다.

권민 아는 4 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냥 들으면 담낭에서 모든 걸 떼어내는 것 같은 사람들, 힘들 때 늘 함께하겠다고했던 사람들 , 항상 힘들다고했던 분들, 도움이 필요할 때 혼자서 질리지 않고 언제든지 연락 해주신다고하시는 분들,들을 때 믿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앞에는 말만 있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매일 힘들지만 요즘은 정말 힘들 었어요. “

“많이 도와 주신 분들에게도 소중한 친구 임에도 지인과 친해졌지만 큰 용기로 처음 연락을했는데 답은 같았습니다. 나는 그 답을 이해했고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 말씀을 들으면서 느꼈지만 믿을 수 없다는 사실에 항상 직면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지금은 정말 알아야 할 것 같아요.”

권민 아는 “행복한 적이 없어서 평범한 하루를 살고 싶다. 나쁜 습관처럼 돈을 벌어야했던 이유는 그저 그 때문인데 흐릿 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한편 권민 아는 지난해 7 월 AOA로 활동하다 멤버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후 지민이는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YTN 스타 지승훈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출처 = 권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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