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하루 500 건 확진 자 … 집중 방역 조치 검토 가능’

“지속적인 격리 참여 요청”

정세균 총리가 4 일 서울 관공서에서 열린 코로나 19 대응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회의를 주재하고있다. / 윤합 뉴스

정세균 국무 총리는 4 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진자가 하루 500 명으로 늘어난 이후 드물게 감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관공서에서 열린 코로나 19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현 상황을 진지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물러 설 곳이 없다는 다짐으로 이번 주 시작한다. 그는 자급 자족이 증가한 일부 지역에서는 거리를 높여 대응하고 있지만 매일 여러 곳에서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코로나 19 일일 확진 자 수는 5 일 연속 500 건에 달했다. 또한 국내 평균 확진 자 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 범위에서 400 ~ 500 명 범위 중 480 명을 넘어 섰다.

이에 정 총리는 “5 일부터는 현장에 기본 검역 규칙이 본격적으로 적용될 것”이라며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지침이 아닌 제재가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기본 검역 규정 준수, 예방 접종 참여, 각종 회의 접촉 자제를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최근 우리 경제에 녹색 불이 잇달아 불이 들어 왔지만 4 차 발발로 경제 활동이 제한되면 회복의 흐름이 끊길 것”이라고 말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그가 강조했다.

/ 김혜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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