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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부족해서 미안합니다… 청년 인권 정책이 필요합니다.”“청년은 미래의 시민이 아니라 현재의 유권자입니다” 줌 인터뷰 화면 캡처 “나는 흥분하고 떨렸다!” 3 일 김한결 (18)은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대한 사전 투표를했다. 내 인생의 ‘첫 투표’입니다. 그는 설레고 떨고 있었지만 “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