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all 민영“1 위면 명품 가방 사겠다고했던 용형, 기억이 안나서 아직 사지 말아 줘”(아형)

B-Gall 민영“1 위면 명품 가방 사겠다고했던 용형, 기억이 안나서 아직 사지 말아 줘”(아형)

2021-04-04 06:06:05

[뉴스엔 한정원 기자]

브레이브 걸스 민영은 “기억이 안나

그는 후회했다.

민영은 3 일 방송 된 JTBC ‘아는 형제’에서 음악 방송 1 위를 차지하면 명품 가방을 사겠다는 용감한 형제들을 언급했다.

브레이브 걸스는 ‘아는 형제’멤버들을 맞이해 ‘게 스미’퀴즈를 진행했다. 은지는 “최근 빵을 깬 이유가있다”는 질문을했고 김희철은 “용감한 형제들이 1 등하면 명품 가방을 사주겠다고했지만, 하나가있는 가짜 브랜드 다. 철자가 틀린 고급 브랜드입니다. ” 아니,”그가 웃었다.

이어 그는 “정말 명품 가방을 사 셨나요?”라는 질문에 “아직 사지 않았어요”라고 대답했다. 민영은 “기억이 안 난다. ‘언제 그랬어’라고 말했다”며 즉석 성대 시뮬레이션을 선보였다. 이수근은 용감한 형제들과 용감한 소녀들 사이에서 “너도 다른 곳도 봐 주길 바란다”며 음모를 꾸몄다.

은지는 “용감한 오빠의 말과 댓글을 팬들이 패러디했다”고 답했다.

(사진 = JTBC ‘아는 형제’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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