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제 4 회 패션 교차로, 규칙 준수, 회의 자제”공개

543 명의 새로운 COVID-19 환자 … 5 일 동안 500 명이 계속되었습니다.
검사 건수가 크게 줄었지만 확진 자 수는 같음 ‘주말 효과’없음
일상 감염, 오락 시설 집단 감염 등 … 4 차 유행에 대한 우려 증가


[앵커]

신종 코로나 19 확진자가 5 일 연속 500 건에 이르면서 4 차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있다.

정부도 국민들에게 방역 규정을 준수하고 회의를 자제 해달라고 호소했다. 현 상황은 과거 대유행 당시와 비슷한 점이 많다고했다.

[기자]

4 차 전염병의 교차로에서 코로나 19 신규 환자 수는 다시 500 명에 달했습니다.

지난달 31 일 이후 벌써 닷새.

또한 확진 자 수를 일시적으로 줄인 이른바 ‘주말 효과’가 없었습니다.

검사 건수는 평일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었지만 확진 자 수는 전날과 같은 543 건이었다.

[권덕철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 현재 상황은 대유행이 본격화되기 직전과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지금 우리는 4차 유행이 시작될지 모르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확산은 4 차 전염병에 대한 우려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감염된 사람들은 주로 종교 시설, 어린이집, 공중 목욕탕 등 일상 공간에서 발견되고, 부산과 충청의 오락 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비 수도권 지역의 확진 자 수는 전체의 약 40 %에 달하며, 감염의 축이 수도권 밖으로 점차 확산되는 것은 나쁜 신호입니다.

[김 윤 / 서울대 의대 교수 : 전반적으로 지방에서 점차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오는 것은 일종의 장기적으로 계속 이어지는 추세가 될 것 같습니다.]

정부는 다시 한 번 긴장의 고삐를 풀었습니다.

벌금 부과를 통해 기본 검역 규칙을 반드시 준수해야하며, 감염 사례가 많은 시설에 대해서는 대규모 현장 검사를 실시한다고합니다.

또한 대중에게 자발적인 규칙을 준수하고 사전 검사와 예방 접종을받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권덕철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 지난 1년간 보여주신 모습처럼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지키고, 모임을 취소하고 예방접종에 참여하여 코로나 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봄의 군중과 4/7 재활과 같은 재출발 위험으로 인해 지난 세 번의 전염병의 교훈을 되돌아 볼 때입니다.

YTN 김대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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