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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3R 공동 2 위 이미림, 마지막 날 반전 기대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나가는 이미림이 11 번 홀에서 티 오프를하고있다. (사진 = 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2 년 연속 우승을 목표로하는 이미림 (31)과 2 주 연속 우승을 노린 박인비 (33)는 3 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였다. ANA 인스피레이션 (총 상금 310 만 달러),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토너먼트, 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