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늦은 주요 결정? 신고 페라가모 생태탕 먹으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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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최후의 주요 결정? 신고 페라가모 생태탕 먹으러 갈까”

김근식 “중요한 결정, 소대가 웃을 것”

(서울 = 뉴스 1) 이호승 기자 |
2021-04-03 20:33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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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 대학교 교수 © News 1 송 영성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3 일 박영선과 서울 민주당 시장 후보가 ‘중요한 결정’을 ‘소름 끼치는 상황’으로 언급했다고 3 일 밝혔다.

진 교수는 이날 페이스 북에 올린 글에서 “(큰 결정이다) ‘오세훈이 사임하지 않으면 모든 민주당 원들이 선글라스와 선글라스를 쓰고 페라가모를 입고 내곡동에 가서 밥을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생태 수프 ‘(그렇지?)”이렇게 비판했다.

진 교수는 전날 (2 일) 페이스 북에 올린 글에서 “사임하지 않으면 내가 사임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말했다.

3 일 페이스 북 페이지에 게재 된 기사에서 김근식 인민 전력 비전 전략 실장도“박영선 수용소의 비판적 결단은 다른 후보자의 책임을지는 것이므로 지나가는 개는 웃을 것이다. , 그리고 인생은 소대를 웃게 만들 것입니다. “

김 위원장은 “정부 판사의 여론에 반하지 말고 선거 종료 위협은 그만 두어야한다”고 말했다. 끝까지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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