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 롯지’임상아 “8 살 미국 남편 이혼”

사진 = KBS 2TV · SKY’Sumi Lodge ‘방송 화면 캡처

가수 겸 패션 디자이너 임상아가 전남편의 이혼과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

1 일 오후 오후에는 KBS 2TV와 SKY ‘수미 산소’김소연 대표와 상아 상아 대표가 출연 해 현재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상아는“국물을 먹기 때문에 딸이 생각 난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남편 생각 안 해?”라고 물었다. 이에 임상아는“남편이 아름다운 새 아내와 잘 지내고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박명수는 “미안하다. 이야기를 못 들었다”며 사과하며 땀을 흘리며 웃었다.

임상아는 “내 딸 올리비아는 여덟 살 때 이혼했다”고 말했다. “내 전남편은 이혼 후 2 년 만에 재혼했다”고 그는 말했다.

김소연은 “(상아) 전 시어머니와 함께 추수 감사절을 보낸다”고 말했다.

임상아는 딸 올리비아의 양육에 대해“반반 씩 키운다”며“내 이복 동생이 놀러 온다”고 말했다.

임상아는“전남편에게 너무 감사하다”며“남동생이있는 올리비아가 정말 좋다”고 말했다. 그는 “내 동생은 어릴 때부터 올리비아를 쫓아왔다”고 말했다.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멋지고 예뻤습니다.”

이혼 후 연애를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임상아는 “연애 할 기회가 있었지만하고 싶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는 “지금까지 내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내가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상아는 2001 년 미국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결혼했으나 10 년 만에 이혼했다.

한윤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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