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 ‘미스트로 2’국민 딸 10 녀 ‘금요일 밤 올킬’

‘미스 트롯 2’TOP7 양지윤 홍 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 사랑-은가은 & 미스 레인보우 혜연 강 태화 윤 마리아 힐링 ‘노래 효도 쇼’
3MC Boom-Jang Min-ho-Do 경완“이 콤비네이션, 기분이 좋다!”

▲ TV CHOSUN의 새 프로그램 ‘딸을 갖자’10’Mistrot 2 ‘국민 딸 …’금요일 밤 올킬 ‘/ 사진 제공 TV CHOSUN’딸을 갖자 ‘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TV 조선의 새 프로그램 ‘딸을하자’는 금요일 밤 홈 시어터를 첫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인 10.7 %를 돌파 한 경이적인 시청률로 국민 딸들의 효도를 담았다.

2 일 방송 된 TV CHOSUN의 새 예능 프로그램 ‘Let ‘s My Daughter’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0 %를 기록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7 %로 치 솟아 새롭게 탄생 한 금요일 밤 ‘순한 맛 예능’에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분명히 보여 주었다.

우선 ‘T. 잘. 알 3MC 붐-장민호도 경완이 국민 딸 ‘미스 트롯 2’TOP7 양지은 양 홍지윤-김다-와 함께’내 딸 Let ‘s Family 취임식 ‘개막식을 열었다. 김현 김태연 김의영 스타 러브은 가은 미스 레인보우가 강혜연, 윤태화, 마리아를 소개했다. 개성있는 포즈로 화려한 레드 카펫에 들어선 국민 딸들은 양지은의 맹세와 함께 “사랑 해주신 부모님들에게 설렘 역할을하겠다”고 낭독하며 큰소리로 격동의 시작을 알렸다. 신전.

특히 이날은 국민 딸에 대한 많은 부모들의 호기심을 풀기 위해 좋아하는 음식과의 퀴즈 대결이 진행됐다. 국민 딸들의 일상을 담은 ‘내딸 탐험 구역’영상을 본 후 남은 멤버들은 퀴즈에 답해 엄선 된 음식을 먹어 볼 시간이다. -김태연 스타 러브 강혜연, 윤태화 양지은, 김다현, 김의영, 은가은, 마리아로 구성된 ‘쑥’팀 퀴즈 진행 전투.

우선 홍지윤이 생일을 맞아 부모님을위한 특별한 생일상을 준비한 영상에서 홍지윤이 좋아하는 소 불고기에 대한 퀴즈가 공개됐다. 홍지윤은 잡채를 만드는 과정에서 미역국을 능숙하게 끓이는 것과 달리 실수를 거듭해 모두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어 잡채를 맛본 홍지윤 부모님의 반응이 퀴즈로 나왔다. 잡채를 먹은 뒤 홍지윤 부모님은 밥과 물을 잇달아 먹는 반응을 보 였는데, 이번에는 ‘쑥’팀이 정답을 받아 소 불고기 메뉴를 받았다.

이후 서울 숙소에 혼자 사는 양지은의 영상에서 양지은이 항상 들고 다니는 커피에 대한 퀴즈가 선정됐다. 양지은은 호스텔에 놀러 온 마리아와 윤태화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하며 친근한 시간을 보냈고, 혼자있을 때는 아이돌 노래와 춤을 추며 눈길을 끌었다. ‘쑥’팀이 양지은을 춤추게 한 두 곡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한 후, 모두가 양지은의 특강을 통해 ‘블랙 핑크’의 춤을 배울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지 해장국이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말한 ‘양말 소녀’마리아는 고향 인 미국에서 처음 쇼핑을하고 산 태극기 양말을 보낼까 궁금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 김다현의 일상이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 은가은은 집에서 놀러 온 강혜연과 허찬미를 위해 조개 주와 두부 김치를 요리하고 대접하며 어려운시기의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장민호와의 첫 만남에서 김태연의 부끄러운 태도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국민 딸들의 일상을 엿볼 수있는 퀵 퀴즈와 국민 딸들의 예상치 못한 반전 식욕은 눈을 뗄 수없는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본격적인 ‘노래 효도 쇼’에 앞서 “한국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부모님에게 노래 효도를 선물하고 싶다”며 딸의 첫 번째 이야기가 미국에서 소개됐다. 영상 통화가 연결 되 자마자 김의영의 팬인 트로트 부모님은 김의영과 함께 현장의 딸 모두를 응원하는 메시지로 ‘김의 싸움을 잘 했어요’라고 응원했다. 화상 통화가 연결 되 자마자 김의영은 요청한 곡 ‘Do n’t Go’를 불렀고 영상을 통해 신나는 설렘을 전하며 분위기를 한 번에 고조시켰다.

두 번째 이야기를 소개 한 윤태화는 트로트 부모님의 진심 어린 팬 심을 울 렸고 현장의 장민호와 은가은도 눈물을 흘렸다. 떨리는 목소리로 모든 이야기를 읽은 윤태화는 트로트 부모를 위해 ‘남자라서’를 부르며 찌든 사랑에 보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Youthful ‘은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중국 청도에서 트로트 아버지의 원픽으로 3 층 주인공 홍지윤이 뽑혔고, 홍지윤은 나훈아의 ‘차고’를 깊은 감성으로 소화해 감명을 받았다. 해외와는 거리가 먼 코로나로 인해 여러 가지 이유로 가족을 만나지 못한 시청자들과 함께 전국 딸들의 ‘노래 효자 쇼 오리엔테이션’으로 다음 회를 더욱 기대하게했다.

시청자들은“미스 트롯의 새로운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다”,“화장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정말 예쁘다”,“딸들의 노래 많이 들어주세요”,“민호의 첫 MC 맞아?” 이야기는 어때? 신청 하시겠습니까? “,”새로운 것입니다. “좋은 노래 많이 말해줘”,“다른 나라에서 온 국민 딸들의 노래가 더 감동적이다”등등.

한편 TV 조선 ‘딸을 갖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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