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힘들다”… ‘펜트 하우스 2’마지막 장면에서 할아버지의 정체

2 일 종료 된 ‘펜트 하우스 2’

자동차 폭파 현장에 등장한 할아버지에게 시선 집중

SBS ‘펜트 하우스 2’이하

최근 종료 된 ‘펜트 하우스 2’의 마지막 장면에 시선이 집중됐다.

2 일 SBS 금토 드라마 ‘펜트 하우스 2’는 13 화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그중 로건이 (박은석)가 사망 한 장면에 등장한 한 노인의 정체가 눈길을 끌었다.

그 노인은 심 수련 (이시아)의 뒤를 밟아 폭탄이 터지기 전에 이로 건을 손짓하는 등 수상한 행동을하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놀랍게도이 노인의 정체는 주단 태 (엄격한 기준)로 알려져있다.

이지아 Instagram

이지아가 얼마 전 인스 타 그램에 올린 영상 중 하나가 ‘펜트 하우스 2’마지막 장면에 등장한 노인의 옷차림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는 종신형을 선고 받았으며 어떻게 그가 감옥에서 탈출했는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제니의 아버지 유필 (박호산)이 석방되면 다른 국면을 맞이할 ‘펜트 하우스 3’개발에 이미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있다. ‘펜트 하우스 3’는 6 월 4 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허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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