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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북역 지역 본격 개발 — 컨벤션 기능을 갖춘 40 층 랜드 마크 복합 도시로 변신
▲ 13 년 동안 공터로 남겨진 서울역 인근 염천 교수 제화 거리에 최대 40 층 높이의 주상 복합 단지가 조성된다. 사진은 서울역 북역 지역 개발 조감도이다.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개발 속도가 느려 13 년 동안 방치 된 서울역 인근 유휴 철도 부지에 최대 40 층 높이의 상업 및 주거 단지가 건설 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