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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 새우 과자 신화’신춘호 농심 회장 별세 92 세[앵커]농심 그룹을 56 년간 키워온 신춘호 회장이 영면에 입사했다.신 회장은 신라면, 너구리, 차파 게티를 잇달아 강타한 ‘농심 신화’의 주인공이었다.식품 산업의 1 세대 창립자의 시대가 끝 나가고 있습니다.한지이 기자가보고한다.[기자]신라면, 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