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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롯데에서 헤어진 뒤 설립 한 신춘호, “남자 울게 만드는 신라면”죽었다
‘라면 왕’신춘호 (사진) 농심 창업 회장은 27 일 영면에 입성했다. 92 세. 고 신춘호 회장 (가운데)이 농심 직원들과 함께 당시 신제품이었던 새 컵라면을 시식하고있다. 농심의 모토 인 ‘나는 삶의 철학을 가진 사람이다’, ‘나는 경제를 아는 사람’, ‘나는 행복한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