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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 사회 : 뉴스 : 한겨레
가족을 넘어서는 배려가 시장으로 옮겨 감에 따라 배려의 불평등이 심화 될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연대를 통해 올바른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해야합니다. 게티 이미지 뱅크 “나는 손으로 숟가락을 열 수있을 때까지만 살 것이다.” 다음으로 그는 자신의 손으로 밥을 먹을 수없는 것이 인간의 삶이 아니라는 말을 꺼린다. 그런 말을들을 때마다 떠 오릅니다.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