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일 된 신생아를 들어 올리는 산후 도우미 … 네티즌 분노 폭발

한 손으로 신생아를 들어 올리는 산후 도우미

네티즌을 놀라게 한 학대 영상

20 일 된 신생아를 학대하는 산후 도우미의 영상이 공개되어 논란이되고있다.

25 일 온라인 커뮤니티 ‘베이비 드림’에 ‘나는 20 일 된 신생아를 학대하는 정부 지원 산후 도우미’라는 글이 게재됐다.

저자는 누워있는 아기의 발목을 한 손으로 잡고 들어 올리는 여성의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아기의 이모로 공개 한 작가는 아기가 생후 20 일밖에되지 않은 신생아임을 밝혔다.

다음 아기 꿈

저자는 “처음 이틀이 지났는데 우리 아이와 아버지는 교대 근무 자라서 근로 시간이 규칙적이지 않아요. 아이의 어머니 올케는 올해 마흔 살이 어서 노인입니다. 아이가 많이 뛰고 첫째 장난 꾸러기 아들을 돌봐야해서 정부가 지원했다. 산후 도우미가있다”며 도우미가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부모님은 모두 침실에 있지만 CCTV 설치도 알 렸는데 이렇게 아기를 안고있다. 경험이 많고 인기 도우미로 추천 받았다. 4 주 후 3 일에 찾았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다행히도 조카는 아무 문제가없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가 3 개월 후에 다시 시도하겠다고했는데 지금은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제 아이의 부모는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워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말도 못하고 무력한 아기에게는 이러지 말아주세요. 부모에게는 생명과 같은 소중한 아기, 저에게는 사랑스러운 조카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사 / Shutterstock과 관련이없는 사진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너 미쳤 니? 이렇게 갓 태어난 아기를 들어 올리면 벌을 받아야한다”며 “보면 벌을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넘어 가지마”, “마음이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악마 야”, “신생아라면 뇌가 다칠 수도있어”, “인형을 들었다고 생각 했어” “왜 이러는거야? “라는 말을하면서”왜 이러는거야? “

베이비 드림 댓글 창


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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