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건설, ‘ESG 경영’정관에 새김

ESG위원회 설립… 환경 관련 프로젝트를 포함한 17 개의 신규 대상 프로젝트에 대한 정관 추가

[팍스넷뉴스 전세진 기자] SK 건설은 26 일 개최 된 정기 주주 총회에서 ESG (환경, 사회, 지배 구조) 경영 강화를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날 SK 건설은 서울 종로구 관훈 사옥에서 열린 제 59 차 정기 주주 총회에서 ‘ESG위원회’신설, 친환경 사업 추가 등 정관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목표 프로젝트.

SK 건설은 ESG 관련 의사 결정 및 경영 전략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이사회의 투명한 성과를 위해 정관에 ‘지배 구조 헌장’을 명시하여 ESG 중 하나 인 지배 구조 (G)를 혁신 할 계획입니다.

기업 지배 구조 헌장은 이사회가 건전한 기업 지배 구조를 확립하고 경영을 선진화하기위한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포함 할 것입니다. 이사회는 관련 법령 및 지배 구조 헌장에서 부여한 권한과 책임에 따라 직무를 수행합니다.

이날 주주 총회에서는 정관에 17 개의 새로운 목표 프로젝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최근 EMC Holdings (Environmental Facility Management) 인수를 통해 환경 산업에 진입 한 SK 건설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규정하는 과제 다. 이에 ▲ 하수 처리 시설 설계 및 시공 ▲ 폐기물 수집, 분류, 소각 및 매립 사업 ▲ 탄소 포집, 저장 및 사용 사업 ▲ 자원 재활용 및 회수 자원 거래가 포함되었다.

배당 입장도 계속됐다. SK 건설은 2018 년과 2019 년에 이어 3 년 연속 주당 600 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K 건설의 지난해 9 월말 별도 재무 제표 기준 순이익은 1,904 억원으로 전년 대비 39.8 % 증가했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 이날 주주 총회에서 발표 된 다른 안건은 ▲ 제 59 기 재무 제표 승인 ▲ 정관 개정 ▲ 이사 선임 ▲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이날 모든 안건이 통과됐다. 원안으로 사업 운영을 담당하는 박경일이 상무 이사로 신임됐다.

SK 건설 관계자는 “이번 주주 총회에서 친환경 등 신사업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ESG위원회와 거버넌스를 통해 투명한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ESG 경영을 주도 할 계획이다.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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