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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매너를 잃었다”… 일본 선수가 한국 선수에게 팔을 휘두르다 부상, 댓글 달기
25 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 일본의 토미 야스 타케 히로가 한국 대표 이동준의 팔에 맞았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이동준에게 맞은 일본 선수가 피를 흘린다.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 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무력전을 치른 뒤 0-3으로 패했다.후반 22 분 일본 팀 타케 히로 토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