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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과 주식 시장 호황에 고위 공무원들의 부 79 % 증가 … 평균 14 억원
지난해 고위 공무원 1 인당 평균 재산은 1,41297 만원이었다. 전년과 비교하면 1 억 3110 만 원이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고위 공무원의 부가 증가한 이유는 주택 가격 상승과 호황을 이어가는 주식 시장의 영향을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공무원 윤리위원회는 25 일 관보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