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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진에서 펼쳐지는 운명의 라이벌 … 일본을 넘어 도시락
한일 축구 평가전이 25 일 오후 7시 20 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다. © 뉴스 1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적진에서 ‘숙명의 라이벌’과 경기를 치른다.벤투는 25 일 오후 7시 20 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원정대 평가전을 치른다. 한일 남자 축구 경기 80 회. 한국은 79 경기 42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