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김연경 붕대 투지 … 흥국 생명 챔프 전직
보내는 시간2021-03-25 07:43 글꼴 크기 변경 공유 논평 [앵커] 여자 배구 흥국 생명은 김연경의 부상당한 투지에 앞장 섰고 GS 칼텍스가 기다리고있는 우승 결정으로 이어졌다. 국내 무대를 떠날 것을 암시 한 김연경의 이별 무대도 더 연기됐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손가락 부상으로 뛰던 김연경과 첫 골은 김연경의 붕대 손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