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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 첫 치료제 ‘김 리아’의 숙제
“Kimria의 허락을 받아 단기적으로 CAR-T 치료와 같은 첨단 의약품의 자기 개발을위한 선순환을 만들고 단기적으로 급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 할 수있는 숙제를주었습니다. 이제 숙제가 되었으니 그렇게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풀어야 할 길입니다. ” 서울대 병원 소아과 강형진 교수는 노바티스가 개최 한 ‘김 리아&#8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