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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프리미엄 시장 기대감 ‘첫 걸음’↓… “성공적인 운영 계획 필요”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정부가 태양 광, 풍력 등 신 재생 에너지로 만든 전기를 더 높은 가격에 구매하는 ‘그린 프리미엄’제도를 도입했지만 낙찰률은 7 %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시장 반응과는 달리 ‘2050 탄소 중립’달성까지의 기간을 고려하면 좋았다고 평가했다. 올해 상반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