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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티켓”추첨? … 벚꽃 축제 논란 “30 만원에 재판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적으로 봄 축제가 취소되면서 서울에서 ‘복권’논란이 벌어지고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봄 축제 여의도 벚꽃 축제에서 추첨을 통해 3500 명 이상의 방문객을 선발한다는 공지가 나왔다. 22 일 영등포구는 4 월 5 일부터 11 일까지 7 일간 봄꽃 산책을 개최하고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