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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쇼핑 총장이 ‘신세계’를 언급 한 이유
강희태 롯데 쇼핑 부회장이 23 일 영등포 롯데 빅 마켓 6 층 롯데 리테일 아카데미 컨퍼런스 홀에서 주주 총회를 열고있다. “롯데 쇼핑은 여러면에서 구조 조정을했지만 비효율적이며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합니다. 라이벌 인 네이버와 신세계가 함께 전자 상거래 시장을 장악하고있는만큼 롯데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있다”고 말했다.23 일 오전 10시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