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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에 대한 소송 제기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뷰어 FC 서울 성용기 / 연합 뉴스FC 서울 초등학생 시절 ‘성폭력 혐의’로 치열한 법정 전쟁을 벌이는 기성용은 성폭력 혐의를 폭로 한 후배들에게 5 억 원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민원을 제기 한 사람들의 법정 대리인을 맡고있는 박지훈 변호사는 환영을 표명했다. 22 일 기성용의 법정 대리인을 맡고있는 로펌 서평의 송상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