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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도 부끄러워 야한다”… ‘조선 구 마사’역사 논란 홈페이지를 통한 비판 → 요구 종료-이은혜 기자
[이은혜 기자] 드라마 ‘조선 구 마사’는 첫 방송 이후 역사 왜곡과 동북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비난을 받고있다. ‘조선 구 마사’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비난이 계속되고있다.22 일 오후 첫 방송 된 SBS ‘초 성구 마사’는 이방원 태종이 무죄를보고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는 장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