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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SNS 밑에서 사진을 마셔도 돼요.
결국 “SNS에서 내가 어렸을 때 술 사진 찍는 게 맞다”라고 걱정하며 사과한다 (사진 = 방송 화면) 배우 고공시는 미성년 때 음주 사진에 대해 직접 사과 메시지를 남겼다. 20 일 인스 타 그램에 대해 걱정하던 그는 “우선 미성년 때 이렇게 나쁜 일로 글을 올릴 수밖에없고, 사진을 마시는 데 귀찮게해서 미안하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