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상점 해체? 서지영 때문에”… 솔비 “태풍 해체는 회사 책임”[집사부]

SBS ‘All Butler’방송 화면 캡처 © News1

가수 이지혜와 가수 솔비가 그룹 이별을 이유로 남을 비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1 일 방송 된 SBS ‘버틀러 원’은 ‘실패 서 K’라 불리는 실패 생존 오디션으로 장식되어 이지혜와 솔비가 강연을 펼쳤다.

이날 솔비는 태풍 해체의 원인에 대해“회사 때문”이라며 주저없이 남을 비난하며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그래서 솔비는 “내 원인도 있었는데 회사가 파산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러자 탁재훈이 “끝까지 할 수 있을까? 그 자리에 태풍이 있었나?”라는 냉정한 질문을 던졌다.

이 말을 듣고 솔비는 “네. 그가 그룹의 메인 보컬이자 리더였습니다.하지만 타이푼이라는 그룹을 알고 계십니까?”

그 결과 탁재훈은“타이푼도 몰라, 아무것도 몰라”라는 말로 놀면서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지혜는 가게를 해체 한 이유도 망설이지 않고 ‘서지영 때문이다’라는 실명을 언급 해 모두가 기어 가게했다.

이지혜의 대폭발 (?) 이후 상황을 잘 알고 있던 멤버들은 자리에 박차를 가해 일어 서서 기뻐했다.

상황이 너무 커지 자 이지혜는 “재미 있다고했다. 지금은 가장 친한 친구 다”라고 말했다.

또한 모두 이지혜의 말에 행복하게 웃었다.

인기있는 하이브리드 그룹 샵은 2002 년 해체 됐고 당시 차은 우는 6 살이었다.

한편 2002 년 해체 된 그룹 샵은 멤버 이지혜와 서지영의 불화에 휩싸였다. 이후 두 사람은 SBS ‘베스트 프렌드 노트’에 출연 해 의견 불일치가 있음을 인정하고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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