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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고향 친구 이대호 앞에서 ‘첫 히트’보도 … “얼굴이 너무 빠르다”
SSG 추신수가 22 일 부산 사직 경기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범 경기에서 5 회 3 타석에 들어선 후 첫 안타를 뽑고있다. 부산 = 연합 뉴스“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과정을 제외하고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추신수 (39 · SSG)가 고향 부산 ‘베스트 프렌드’이대호 (롯데) 앞에서 KBO 리그 무대에서 첫 안타를 날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