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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세 철학자의 윤석열 조언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4 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사임하고 인사를 위해 검찰을 떠난다. 연합 뉴스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은 ‘101 세 철학자’로 불리는 연세대 명예 교수 김형석을 만나 조언을 받았다. 이번 만남은 윤 전 총장 퇴임 이후 첫 외교 일정으로 김 교수는 특히 ‘상식’과 ‘정의&#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