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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소유주에게 직접 보상하기가 어려웠습니다 …
서울 자치구 ‘위기 극복을위한 재난 지원 기금’. 그래픽 = 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서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워 지자 1 조원을 내놓기로했다. 서울과 25 개 자치구는 각각 3000 억원과 2,000 억원을 지급하고 중소기업 주를위한 무이자 대출에 5000 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