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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배우가 걱정했을 때 음주가 미성년자로 인정됐다 …“손상을 입으 신 분들 죄송합니다”
배우의시. (사진 = 코민시 SNS) 영화 ‘마녀’로 얼굴을 알린 배우 고공시 (26)는 미성년자 음주를 인정하고 ‘책임감이 가득하다’고 사과했다. 고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미성년 때 술 사진에 대한 고민을 다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배우 고공시가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