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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사과 “미성년 때 술에 취해… 책임감이 느껴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고공시 (26)가 미성년자 음주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고민시는 20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을 통해 “미성년 때 술 사진에 대한 고민을 다해 미안하다”고 밝혔다. 그런 다음 그는 “나는 어떤 부정적도없는 사람이다”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