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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공동 7 위로 도약… “내일 많이 불어”(내일)
선두 및 5 번째 슛… 연속으로 이기면 토너먼트 2 연속 패배 임성재 [로이터/USA투데이=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 연합 뉴스) 최인영 기자 = 임성재 (23), 미국 최초 타이틀 디펜스 경기 ‘무빙 데이’혼다 클래식 (총상금 700 만달 러) 10 위권 진입 성공 프로 골프 (PGA) 투어. 21 일 (한국 시간) 플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