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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니엘 vs 김 “언니도 증오 범죄 피해자”… 할리우드 스타 ‘아시아 증오 중지’
한국계 미국인 배우 다니엘 대 김이 17 일 (현지 시간) CNN에 출연 해 자신의 아시아 인종 차별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CNN 방송 캡처미국 드라마 ‘로스트’에 출연 해 한국에 익숙한 한국 배우 다니엘 대현 (김대현)은 여동생도 인종 차별 피해자임을 밝히고 미국에서 증오 범죄를 중단해야한다고 호소했다. 아시아 인에 대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