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기술부“차세대 중형 위성 1 호 발사 연기… 발사체 이상 발견”100 세 동반자 브릿지 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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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bgcolor= 차세대 중형 위성 # 1. (윤합 뉴스)

차세대 중형 위성 1 호 발사는 이상 발견으로 연기됐다. 차세대 중형 위성 1 호는 오는 20 일 오후 3시 7 분 (현지 시간 오전 11시 7 분) 카자흐스탄 바이 코 누르 우주 센터에서 발사 될 예정이다.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는 이날 바이 코 누르 우주 센터에서 발사를 준비하던 ‘소유스 2.1a’발사체에서 문제가 발견 돼 발사 일정을 늦추어 확인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중형 위성 1의 발사 서비스 회사 인 JSC GlavCosmos는 발사 전 소유즈 발사체 시스템의 최종 점검 과정에서 발사체 상단 (Fregot)의 제어 시스템에서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소유즈 2.1a 발사체는 3 단 액체 로켓 (액체 산소 및 등유 사용)과 상단 (프레 가트 히드라진, UDMH)으로 구성된 308 톤급 로켓으로, 위성과 같은 4.8 톤 탑재량을 탑재 할 수 있습니다. 태양 궤도.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는“현재 JSC 글 라브 코스모스는 소유즈 발사체 발사 중단 원인을 분석 중이며 정상 발사를 준비하기 위해 시스템을 점검하고있다”고 설명했다. “작업 완료 후 향후 출시 일정을 정할 계획입니다.”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 기술팀은 지난 1 월 22 일 바이 코 누르 우주 센터로 이전 한 차세대 중형 위성 1 호 발사 준비를 50 일간 진행했다.

차세대 중형 위성 1은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이 주최하고 국내 항공 우주 업체가 참여한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됐다. 과학 기술부 예산 1,128 억원, 국토 교통부 4 조 5,200 억원을 포함 해 1,578 억원이 투입됐다.

차세대 중형 위성 1은 500kg 중형 위성 ‘표준 플랫폼’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성에는 흑백 0.5m, 컬러 2.0m 해상도의 광학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발사 후에는 해발 497.8km의 태양 동기 궤도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정밀한 지상 관측 영상, 광역 농림 상황 관측 영상, 수자원 관측 레이더 영상을 제공 할 예정이다. 하다.

세종 = 곽진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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