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박형준 L-City 논란 진중권 “검찰 언론을 비난 했나봐

최근 박형준 부산 시장의 아동 부동산 혐의에 대해 최근 조국의 ‘민중의 공권력’은“나는 81 세 (의붓 형제)에 태어난 아들이있다. 이 아들에게 1 억원 이상을주고 다시 샀다는 것이 확인됐는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18 일 조 전 장관은 박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부산 엘 시티 아파트 특혜 판매’혐의를 부인 한 뒤 페이스 북 페이지에서 클레임을 제기했다.

이에 동양대 진중권 전 교수는 “모든 게 검찰과 언론의 탓이라고 말했나 봐요. 그게 질문인가요?”라고 지적했습니다.

당초 박 후보는 L 시티의 우대 판매 혐의로 “정상 거래를 통해 거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같은 날 한 언론은 “박 후보 아파트 매각 계약을 맺었다”며 “박씨의 아내 조를 산 사람이 1 억 원 이상을 지불 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박씨의 아들이다. ” 박 후보는 19 일 부산진구 선거 캠프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금 살고있는 L 시티 아파트를 아들에게서 매입 한 것은 사실이지만이 문제의 성격은 불법이 아니며 특별한 특권이 없습니다. ”

박 후보는 “불법 부패에 대한 특권이 없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지만,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공개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지난 월요일 기자 회견에서 누가 (L 시티 아파트)를 샀는지 밝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우승준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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