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도, FC 서울도 … “3-0 승리”전투

이번 시즌 6 라운드 첫 ‘슈퍼 매치’
기존 수원에서 33 승 35 패
인천 Utd, 강원도 같은 날 연승에 도전

프로 축구 K 리그 1에서 가장 인기있는 수원 삼성과 FC 서울은 2021 시즌 첫 ‘슈퍼 매치’를 앞두고 긴장한 전쟁을 벌였다.

18 일 서울 아산 정책 연구원에서 열린 ‘슈퍼 매치 미디어 데이’에 박건하 수원 원장과 박진섭 서울 원장 등 양팀 사령탑이 참석했다. 슈퍼 매치는 21 일 오후 4시 30 분 하나 원 Q K 리그 1 2021 6 라운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수원은 33 승 24 무 35 패로 약간 밀렸다. 하지만 지난 시즌 마지막 슈퍼 매치였던 23 라운드에서 수원은 서울을 3-1로 이겼고, 이번 시즌 5 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있어 수원의 분위기가 더 좋다.

지난 시즌 3 위 포항 스틸러스를 3-0으로 꺾고 3 승 2 무로 홀로 3 위를 달리고있는 박수원이 이날 서울을 상대로베이스 라인 진압 카드를 뽑았다. 그는 “5 경기에서 1 점 밖에 안됐다. 흐름이 ​​계속 되길 바란다”며 “홈팬들 앞에서 승리를 보여 주겠다. 서울의 수비가 강하지 않다”며 일축했다.

이에 박 감독은 “침착하게 평가해야한다. 수원은 실점이 적기 때문에 2-1 승리를 기대한다”며 “수원을 수비하는 데는 장점이 있지만 다양한 공격이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부족합니다. “

미디어 데이에 함께 나간 양팀 대표 선수들이 경기 점수의 날을 정했다. 수원의 김태환은 “지난 시즌 좋은 기억이 남아있다. 서울 3-0 승리를 거두겠다”며 나상호는 “수원과의 좋은 기억이 많다”고 말했다. 나는 그를 때렸다.

지난 5 라운드에서 수원 FC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인천 유나이티드도 연승을 노리고있다. 21 일 오후 2시 강원 FC와 대결하는 인천은 각 경기에서 허용되는 수비 실수를 줄여 연승의 토대를 마련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시즌 이적 시장에서 많은 선수를 영입 한 강원은 5 경기 3 골 대비 11 점을 기록해 볼과 넘버의 균형이 무너진 격차를 뚫을 것으로 예상된다.

20 일 원정대를 앞둔 우승 후보 전북 현대와 수원 FC는 ‘연패 그만’을 목표로 지구력 모드로 진입 할 예정이다. 그러나 국가 수비수 박지수가 누적 된 경고로 이번에는 뛰지 못해 견딜 전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있다.

그러나 인천과의 마지막 전투에서 뛰었던 17 세의 스트라이커 이영준이 후방으로 내려와 190cm의 뛰어난 피지컬로 대담한 공격을 가해 공수 연결에 도움을주고 추가 가능성을 높였다. 선택.

강원 FC와 무승부로 2 연패를했지만 3 경기 무패를 계속 한 성남 FC는 수원전 패배 후 분위기가 가라 앉은 포항 스틸러스를 데리고 4 경기 무패 행진에 도전했다.

/ 김영준, 송수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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