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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 건강 : 사회 : 뉴스 : 한겨레 모바일
지난해 코로나 19 확산 초기 의료진으로 아들 정유엽을 잃은 정성재는 서울 중구의 한 숙소에서 갔다. 인터뷰 중입니다. 김혜윤 기자 16 일 저녁, 아버지는 마침내 서울에 도착한 날 300km 이상을 걸어 울음을 그쳤다. 안타깝게도 이날 지금까지 열려 있던 아들의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이 휴면 계정으로 전환되어 더 이상 열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