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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피해자’라고 불린 진선미, 박영선 캠프 회장 사임
입력 2021.03.18 19:55 | 고침 2021.03.18 20:04 진선미 의원 페이스 북18 일 성희롱 피해자 인 고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을 불러 논란이되었던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18 일 사임했다. 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 북에서 “이제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한다. 피해자의 완전한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