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신비한 음반 가게’조정 값“아내 정인, 내 수입은 3 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장항준, 조 정치, 김진수 세 멤버의 소위 ‘과부 왕’은 좋은 남편이라 불리는 ‘신비한 음반 가게’에 팔고 펼친다. 끝없는 아내 자존심의 토크 릴레이. 19 일 방송 된 JTBC 뮤직 토크쇼 ‘배달가요-신비의 음반점'(JTBC 기획 / 제작 SM 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