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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서장훈이 나오길 바래”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농구 선수 현주엽 (고등학생)의 의혹 속에서 서장훈은 이미 알고 있다고 주장하기도했다. 15 일 유튜브 채널 ‘구제역’에는 현주엽의 학교 폭력 피해자 A 씨가 출연했다. A 씨는 총 13 명의 피해자가 있다고 말했다. “친구는 체스 판으로 머리를 치고 (현주엽 때문에) 바늘을 수십 개 꿰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