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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이 아냐”…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중국 기업의 비빔밥 제품이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PPL (Product PLacement)로 등장하면서 논란이되었지만, 정 청원 측은 이것이 콜라보레이션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려했다.청중 원은 16 일 홈페이지에 공지 사항을 게재하며“최근 방영 된 ‘빈센조’에 삽입 된 중국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