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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메릴 스트립? 나는 한국의 윤여정 일뿐”
윤여정은 한국계 미국인 2 세대 정 이삭 감독의 자서전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한국 배우이다. [연합뉴스] “저는 지금 74 세이고 이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원에 감사해야합니다.하지만 이렇게 인사 할 수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이 시대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