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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 민이 앉았다 … ‘2362 분’부상 논란
[앵커]이 장면 때문에 토트넘과 10 년 만에 1.5 경기를 뛰고있는 국가 대표팀이 모두 비행 중이다. 리그에서 단 한 경기 만 쉬지 않고 뛰었던 손흥 민. 지역에서도 ‘과도한 논란’이 있었다.문 상혁 기자입니다.[기자]이 달리기는 언제나 응원이 기다려 지는데 이번에는 끝이 달랐다.손흥 민은 달리다 갑자기 멈췄다.왼쪽 허벅지 뒤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