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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300 만명 급증 … 50 대 남성 대부분 강남
지난해 ‘주식 열풍’이 터지자 주식 투자자 수가 1 년 전보다 300 만 명 이상 급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으로 주식 시장이 급락하면서 저비용 구매를 원하는 개인 투자자가 주식 시장에 진입 한 결과로 분석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50 대 남성이 주식이 가장 많다. 16 일 한국 예탁 결제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