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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워”… 시즌 개막부터 함께 살았던 추신수와 오승환
추신수 KBO 첫 무대는 20 일 NC 쇼 몸매 70 % 지상 적응이 필요하다 (대구 = 연합 뉴스) 김현태 기자 = 프로 야구 SSG 랜더스의 베테랑 타자 추신수와 삼성 라이온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시즌 개막식부터 죽어 가고있다. 대구 삼성 라이온스 파크에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부드러워”라는 체크리스트를 던졌다. 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