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꽃 파는 소녀 이후 50 년 …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지명
윤여정, 영화 ‘버터컵’아카데미 남우 조연상 후보배우 윤여정 (74)이 영화 데뷔작 김기영 감독의 ‘화녀'(1971) 이후 50 년 만에 아카데미 남우 조연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한국 배우 기록을 썼다. .지난해 4 회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한국 영화 최초로 ‘기생충’이 실패한 유일한 업적이다.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