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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부상으로 벤토 호와 토트넘 비상 사태 …“회복 기간을 모르겠다”
토트넘의 손흥 민 (오른쪽, 29)은 14 일 (현지 시간)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 (EPL)에서 아스날과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받고 있습니다. 연합 뉴스 쉬지 않고 달렸던 손흥 민 (29 · 토트넘)은 결국 부상으로 쓰러졌다. 그의 팀 토트넘뿐만 아니라 한국 남자 축구 팀도 긴급 상황에…